오픈배지란 무엇인가요? 2.0과 3.0은 무엇이 다른가요
오픈배지란 무엇인가요? 2.0과 3.0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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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8

오픈배지란 무엇인가요? 2.0과 3.0은 무엇이 다른가요

오픈배지란 무엇인가요? 2.0과 3.0은 무엇이 다른가요

오픈배지(Open Badges)는 디지털 배지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확인할지 정한 국제 표준이에요. 이 표준을 따르면 어느 서비스에서 발급한 배지든 같은 방식으로 읽고 확인할 수 있어요.

오픈배지(Open Badges)는 디지털 배지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확인할지 정한 국제 표준이에요. 이 표준을 따르면 어느 서비스에서 발급한 배지든 같은 방식으로 읽고 확인할 수 있어요.

핵심 요약

  • 오픈배지는 디지털 배지에 담을 정보와 확인 방법을 정한 국제 표준이에요

  • 3.0은 배지마다 발급기관의 전자 서명을 담아, 발급 서비스 밖에서도 확인하고 지갑으로 옮길 수 있어요

  • 서비스를 고를 때는 2.0·3.0 인증, 전자 서명, DID, 지갑 이동, API 발급을 함께 보세요

한마디로 무엇인가요?

오픈배지는 디지털 배지의 국제 표준이에요. 교육 기술 표준을 만드는 국제 비영리 단체 1EdTech가 관리해요.

충전기를 떠올려 보세요. 회사마다 단자가 다르면 휴대폰마다 다른 충전기가 필요하지만, USB-C 하나로 맞추면 어느 회사 휴대폰이든 같은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죠.

디지털 배지도 같아요. 서비스마다 제각각 형식으로 만들면 다른 곳에서는 읽을 수도, 진짜인지 확인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배지의 형식과 확인 방법을 하나로 맞춘 국제 표준이 오픈배지예요.

충전기가 USB-C 하나로 통일되듯, 서비스마다 제각각이던 디지털 배지 형식이 오픈배지 국제 표준 하나로 맞춰지는 비교 그림충전기가 USB-C 하나로 통일되듯, 서비스마다 제각각이던 디지털 배지 형식이 오픈배지 국제 표준 하나로 맞춰지는 비교 그림

디지털 배지는 온라인 증명서를 넓게 부르는 말이고, 오픈배지는 그중 이 국제 표준을 따르는 배지를 말해요.

누가, 언제 만들었나요?

오픈배지는 10년 넘게 다듬어진 표준이에요. 처음 만든 곳과 지금 관리하는 곳이 다르고, 버전이 올라가며 확인 방식이 바뀌었어요.

  1. 2011

    모질라 재단이 시작

    누구나 쓸 수 있는 디지털 배지 표준으로 오픈배지를 내놓았어요

  2. 2017

    1EdTech가 관리

    교육 기술 표준 단체(당시 IMS Global)가 관리를 이어받았어요

  3. 2018

    오픈배지 2.0

    배지 정보와 확인 방법을 정리해 가장 널리 쓰인 버전이에요

  4. 2024

    오픈배지 3.0

    온라인 증명서 국제 규격과 형식을 맞춰 서명으로 확인해요

오픈배지 2.0은 어떤 방식인가요?

2.0 배지는 대부분 발급한 서비스에 기록이 저장돼요. 배지를 확인할 때는 그 서비스에 남은 발급 기록과 맞춰 봐요. 받은 사람은 주로 이메일 주소로 구분해요.

오래 쓰인 만큼 지금까지 발급된 배지 상당수가 2.0이에요. 배지를 모아 보여주는 여러 서비스도 2.0 배지를 읽어요.

오픈배지 3.0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3.0 배지는 온라인 증명서의 국제 규격인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1과 같은 형식을 써요. 발급기관이 배지 하나하나에 전자 서명을 남기기 때문에, 발급 서비스에 묻지 않아도 배지 자체로 발급기관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구분오픈배지 2.0오픈배지 3.0
형식오픈배지 고유 형식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같은 형식
확인 방법주로 발급 서비스의 기록과 맞춰 봐요배지에 담긴 발급기관의 전자 서명으로 확인해요
받은 사람 구분주로 이메일 주소이메일 말고도 여러 식별 방법을 써요
보관과 이동발급 서비스나 배지 모음 서비스에 보관해요디지털 지갑에 담아 옮겨도 그대로 확인돼요
오픈배지 2.0: 발급 서비스 화면 안의 배지를 서비스에 남은 발급 기록과 맞춰 확인하는 모습오픈배지 3.0: 발급기관 서명과 DID가 담긴 배지를 디지털 지갑에 담아 배지 자체로 확인하는 모습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배지를 한 서비스에 묶어 두지 않고, 자기 기록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2.0과 3.0, 무엇을 써야 하나요?

지금은 두 버전이 함께 쓰여요. 이미 발급된 배지와 이를 읽는 서비스는 2.0이 많고, 새로 만들어지는 서비스와 지갑은 3.0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그래서 발급 서비스를 고를 때는 두 버전을 모두 지원하는지 보면 좋아요. 인증 여부는 1EdTech의 공식 인증 목록에서 서비스 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어요. 버전과 인증일이 함께 나와요.

오픈배지 3.0 서비스,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3.0을 지원한다고 해도 서비스마다 갖춘 정도가 달라요. 아래 다섯 가지를 함께 보면 받은 사람이 오래 쓸 수 있는 배지인지 판단할 수 있어요.

이 가운데 낯선 말은 DID2일 거예요. 발급기관을 특정 회사의 계정이 아니라 기관 고유의 디지털 신원으로 가리키는 방식이에요. 발급한 서비스가 바뀌어도 누가 발급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확인할 것왜 중요한가요
2.0과 3.0 인증배지를 읽는 곳이 어느 버전이든 확인돼요
발급기관 전자 서명배지 자체로 누가 발급했는지 확인해요
DID(분산 신원)발급기관 신원을 특정 서비스에 기대지 않고 확인해요
지갑으로 옮기기받은 사람이 배지를 자기 기록으로 들고 다녀요
API 자동 발급교육 플랫폼에서 수료와 동시에 배지를 보낼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쓰이나요?

네. K-MOOC 디지털+,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처럼 교육부 사업에서 수료자에게 디지털 배지를 주고 있고, 이 배지들도 국제 표준 규격을 따르고 있어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4년 디지털 배지 총괄 협의체를 열어 확산 방안을 논의했어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그보다 앞서 2023년 연구 보고서에서 오픈배지 3.0을 디지털 배지 표준 기술로 살펴봤어요.

써티는 어떻게 갖췄나요?

써티는 오픈배지 2.0과 3.0 인증을 모두 받았어요. 위의 다섯 가지를 이렇게 갖췄어요.

  • 3.0 배지에 발급기관의 전자 서명과 DID를 담아요
  • 발급 기록을 블록체인에도 남겨, 발급 당시 기록과 같은지 대조할 수 있어요
  • 받은 사람은 배지를 다른 디지털 지갑이나 배지 모음 서비스로 옮겨 넣을 수 있어요
  • 교육 플랫폼은 API로 수료자 정보를 보내 자동으로 발급할 수 있어요
  • 담당자는 엑셀 명단으로 한 번에 발급하고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보내요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부터 정부 사업, 기업 교육까지 써요. 고려대학교 K-MOOC,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사례에서 실제 배지를 볼 수 있어요. 담당자가 표준 문서를 직접 다루지 않아도, 써티에서 배지 정보를 입력하면 표준에 맞는 배지가 만들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오픈배지 3.0이 나오면 2.0 배지는 못 쓰나요?

아니요. 두 버전은 지금 함께 쓰여요. 이미 발급한 2.0 배지를 3.0으로 다시 발급하지 않아도 돼요.

Q

오픈배지 인증을 받은 서비스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1EdTech 공식 인증 목록에서 서비스 이름을 찾아보세요. 인증받은 버전과 인증일이 나와요.

Q

오픈배지 3.0은 블록체인이나 DID를 써야 하나요?

표준은 전자 서명으로 확인하는 방식을 정하고, 블록체인을 꼭 요구하지는 않아요. 써티는 3.0 배지에 DID를 담고, 발급 기록을 블록체인에도 남겨 대조할 수 있게 해요.

Q

오픈배지를 발급하려면 개발자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엑셀 명단으로 바로 발급할 수 있어요. 교육 플랫폼과 이어 자동으로 발급하고 싶을 때만 API를 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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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NFTIME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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